'첫, 사랑' 염정아 "싱글맘 역할…딸 사춘기 속상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첫, 사랑' 염정아 "싱글맘 역할…딸 사춘기 속상해"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너무 공감이 됐어요.” (사진=tvN) 배우 염정아가 3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첫,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건설사 현장소장이자 싱글맘인 이지안 역을 맡은 염정아는 극 중 딸 이름인 효리(최윤지 분)를 언급하며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말을 잘 들었는데 늦게 사춘기가 왔는지 매일 반항을 하더라.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말도 밉게 했다”고 전했다.

‘첫, 사랑’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염정아는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다들 유제원 감독님이랑 일해보고 싶어하더라.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