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 해병대 여름 캠프 첫 참가…미·독 등 6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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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소년, 해병대 여름 캠프 첫 참가…미·독 등 6개국 참여

올해 해병대 여름 캠프에 미국·독일 등 재외동포 청소년 10여 명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해병대는 30일 "지난 28일부터 경북 포항 일대에서 전국 중고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1일까지 예정된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공수·유격 기초훈련 △상륙 돌격 장갑차 탑승 △소형 고무보트 체험 △천자봉 행군 △전투 수영 △이함 훈련 등을 소화한 뒤 해병대 상징인 빨간 명찰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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