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최근 군 복무를 시작한 차은우 측이 팬들의 위문편지와 선물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차은우 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로하 여러분의 마음은 잘 알고 있으나, 군 부대는 많은 양의 편지나 우편물은 관리가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편지 및 우편물 전달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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