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뉘른베르크의 한 동물원이 과밀을 이유로 건강한 ‘기니아 바분’(개코원숭이) 12마리를 살처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원의 개체수가 40마리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2009년 완공된 동물원은 원숭이 25마리만 수용 가능하다는 것이 동물원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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