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 출전해 47초9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23초05의 기록으로 첫 50m 구간을 지났다.
황선우는 일단 준결승에서 한국신기록을 정조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