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구물리 과학자들이 이번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에 대해 "특이한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지구물리조사국 지역 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1952년 이후 캄차카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이들은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지진과 관련, "특이한 사건"이라며 "진앙지는 지난 20일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가까운 곳"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앞바다에서 규모 8.7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환태평양 지역에 쓰나미 경보·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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