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선우는 30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94로 터치패드를 찍어 12조 5위, 전체 110명 중 8위를 차지해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지난 29일 열린 자유형 200m 결승에서 4위가 돼 세계선수권 4회 연속 메달이 좌절됐던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김승원은 이날 오후 8시38분 열리는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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