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투자를 통한 국민 재산 증식을 목표로 2016년 국내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전체 가입액이 40조원을 넘겼다.
유형별 가입자 수는 투자중개형 ISA가 529만명(83.8%), 신탁형과 일임형이 각각 90만5천명(14.3%)과 12만명(1.9%)이었다고 금투협은 전했다.
주요 투자 금융 상품을 보면 투자중개형 ISA는 ETF가 40.8%, 주식이 34.3% 비중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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