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시장 성장에 대응해 AI 더빙 기술을 활용한 K-콘텐츠의 현지화 및 해외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컨소시엄은 주관기업 6개와 참여기업 22개로 구성됐다.
강도성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K-FAST와 AI 현지화 기술을 결합해 우리 독자적인 K 미디어‧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민관 협업모델을 통해 K 채널이 글로벌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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