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다단계업자 1곳 감소…상호·주소 변경 잦으면 '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분기 다단계업자 1곳 감소…상호·주소 변경 잦으면 '주의'

지난 6월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7개사로 2분기 중 신규 등록 3건, 폐업 4건이 발생했다.

지난 2분기 상호나 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교원헬스케어·캘러리코리아·지티비코리아 등 14건이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거래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등록·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