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7개사로 2분기 중 신규 등록 3건, 폐업 4건이 발생했다.
지난 2분기 상호나 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교원헬스케어·캘러리코리아·지티비코리아 등 14건이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거래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등록·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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