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플땐 복지부 '안심톡'에 문의하세요…24시간 온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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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플땐 복지부 '안심톡'에 문의하세요…24시간 온라인 상담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전문 의료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24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1일부터 인터넷 기반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과 '응급똑똑' 앱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인 응급똑똑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토대로 중증 환자는 응급실에 방문하도록, 경증 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도록 안내하고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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