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육군에 입대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팬들에게 편지 및 선물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며 "차은우 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로하 여러분의 마음은 잘 알고 있으나, 군 부대는 많은 양의 편지나 우편물은 관리가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선물 전달로 인하여 군 생활에 방해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불가피하게 당사 차원에서 패널티가 부여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린다"며 "차은우 군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 및 우편물은 가급적 회사로 보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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