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다이아몬드 해역 조피볼락 35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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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이아몬드 해역 조피볼락 35만 마리 방류

전남 신안군이 조피볼락을 방류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지난 5월 말 다이아몬드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55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31일 조피볼락 종자 35만 마리를 추가 방류한다.

다이아몬드 해역은 신안군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수산자원(쥐노래미, 조피볼락) 산란·서식장으로 조성 중인 해역으로, 지금까지 1,027개 어초 투하와 수산 종자 95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오는 10월 중에는 2025년도분 어초 194개를 추가 투하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에 전복, 해삼, 감성돔, 쥐노래미 등 5종 183만 마리의 수산종자 방류와 2,655개의 어초를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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