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시책 벤치마킹 원정대 우수시책 8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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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책 벤치마킹 원정대 우수시책 8건 선정

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지난 28일 김희옥 부시장을 주재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각 국별 추천위원과 외부전문가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시책 벤치마킹 원정대의 전체 발굴 시책 37건 중 우수시책 8건을 최종 선정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당면업무 및 폭염·호우등 비상근무로 인해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시 발전을 위해 시책 발굴에 힘써준 모든 직원 여러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정된 8건의 우수시책 외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시책들은 각 부서별로 추가적인 검토를 통해서 시정에 반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에 처음 시행된 시책 벤치마킹 원정대 사업은 시청 각 부서별 1개팀, 부서장을 포함한 4명 내외의 직원들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우수한 시책을 현장 답사하여 우리시 상황에 맞는 시책으로 접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3월부터 5월까지 37개 부서 143명이 벤치마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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