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정부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키링은 태극 무늬 망토를 두르거나 태극기 가방을 멘 캐릭터 인형으로 '대끼'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김민재 차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누구나 일상에서 태극기를 친숙하게 접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태극 무늬 네임택과 키링을 패용하신 모든 분은 전 세계를 무대로 태극기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것이니만큼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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