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딱 접었다" 마야, 은퇴하더니 자연인 됐다…농부로 제2의 인생 '화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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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딱 접었다" 마야, 은퇴하더니 자연인 됐다…농부로 제2의 인생 '화제' [엑's 이슈]

가수 마야가 방송을 떠나 농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야가 지난 29일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번 근황 사진이 공개된 이후로도 누리꾼들은 "노래 정말 잘 하는 가수" "방송 활동도 가끔 해주세요" "언젠가 꼭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연기도 잘했는데" "인간적인 모습 보기 좋네요" "자연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할게요" 등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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