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자전거도로·산책길 노면 표시 완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증평 자전거도로·산책길 노면 표시 완료

자전거도로에 작업한 노면표시 증평군이 보강천 산책길 및 오천·삼기천 자전거도로 등 총연장 약 23km 구간에 위치 정보를 담은 노면 표시 작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의 이번 조치는 하천변 주변에서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용자, 구조요원 모두를 위해 1km 간격 그림형 위치표시, 100m마다 글자형 위치표시를 설치해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