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개시 1시간 20분 후인 오후 7시 50분 2만2669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전반기를 리그 단독 3위로 마무리한 롯데는 후반기 첫 시리즈였던 LG 트윈스와 4연전이 우천으로 한 경기 취소된 가운데 1승2패를 거두며 잠시 주춤했다.
롯데는 이날 매진으로 올 시즌 누적 홈 관중 106만 9319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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