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잡아라” 전기차 정체에 ESS로 기회 엿보는 K-배터리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가 길어지며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사업 무게추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로 옮기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가 길어지며 배터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배터리 업계는 고정 수요가 꾸준하고 정책 지원이 활발한 ESS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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