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명장제도’ 통해 현장 기술력 계승·미래세대 성장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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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명장제도’ 통해 현장 기술력 계승·미래세대 성장 비전 제시

포스코가 글로벌 공급과잉, 불확실한 통상환경 등 전례 없는 악재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명장 제도’를 통해 현장 기술력을 계승하고 미래인재에 성장비전을 제시하며 인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포스코 명장은 △조업 14명 △설비 13명 △연구 1명 △안전 1명 총 29명의 명장이 배출됐으며, 포스코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중심 경영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포스코 명장들은 현장 기술지원, 후배 직원 기술 전수, 신입사원 교육, 사내대학 특강, 협력사 및 고객사 설비관리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철강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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