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김명훈·박상진·박현수, 국수산맥배 국내선발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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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김명훈·박상진·박현수, 국수산맥배 국내선발전 통과

한국기원은 29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국내 선발전을 치른 결과 신민준·김명훈·박상진 9단과 박현수 6단이 예선 결승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수산맥배는 각국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프로최강전에 앞서 8월 2일과 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선수 300명과 해외 선수 100명이 참가하는 국제청소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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