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푸드 콘텐츠를 다변화하며 간편식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네이버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이하 좀비딸)과 IP 콜라보를 맺고 푸드 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영화 좀비딸 개봉일(7월30일)에 맞춰 '좀비딸 로스팜계란볶음 삼각김밥'과 '좀비딸애용이 애플&치즈냥 샌드위치'를 먼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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