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위탁배송업체 기사들을 대상으로 축구 경기를 초청하고 나섰다.
무료 초청권은 격주 5일 확산과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의 여름 휴가 독려를 위해 참여도 높은 위탁배송업체에 지급됐다.
CLS 관계자는 “CLS는 위탁배송업체와 계약 단계부터 백업기사 인력을 확보해야 위탁이 가능한 구조를 업계 최초로 운영하고 있고, 이에 주 4일 배송도 가능하다”며 “위탁배송업체들이 자유로운 휴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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