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및 민원 현황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성효 이사장은 "오늘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이 추진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원활한 사업 운영으로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신청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의 신청 건수는 29일 기준, 247만 건이고, 지원대상 311만 명 중 약 79%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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