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신규 브랜드 필름 '디 에센스 오브 드라이빙(The Essence of Driving)'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어떠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라우펜' 브랜드의 정체성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라우펜'을 장착한 차량이 사막을 질주하는 동안 부품들이 점차 사라지고 타이어만이 남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 등 타이어 본연에 충실한 핵심 성능을 기반으로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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