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깡패짓"…與농어민委, 농축산물 개방요구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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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깡패짓"…與농어민委, 농축산물 개방요구 맹비난

민주당 농어민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금의 상황에서 한국 농축산물 시장에 대한 추가 개방요구는 대한민국의 식량주권을 짓밟는 행위이고 농민의 생존권을 빼앗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정훈 의원은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은 폭력적 통상압력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신 의원은 “우리 정부는 전략적 판단을 운운하고 있다”며 “농촌과 농민은 이미 짜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마른 수건인데, 양보를 요구하는 것은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임미애 의원은 “미국 행태는 깡패와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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