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날벼락, '어깨 점액낭염' 10일 IL 확정…"쉬는 게 최선, 짧은 결장이길" 로버츠 벌써 KIM 그립나?→'3위' 유망주 콜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혜성 날벼락, '어깨 점액낭염' 10일 IL 확정…"쉬는 게 최선, 짧은 결장이길" 로버츠 벌써 KIM 그립나?→'3위' 유망주 콜업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 뒤 프리랜드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김혜성은 최근 일주일간 어깨 통증을 안고 경기에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임하는 김혜성은 올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 출루율 0.338, 장타율 0.406, OPS 0.744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