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기반을 둔 청년 스타트업 ‘써니사이드업(SSUP)’이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써니사이드업의 대표 ‘에그시’는 “우리는 단순한 펫용품 브랜드가 아니라,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K-컬렉션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향후 세포라(Sephora)와 같은 글로벌 유통망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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