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생후 1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이들의 비만 실태를 정기 조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앞으로 시내 어린이집(500개소) 유아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신체 계측(신장·체중)과 체력 항목(유연성, 근지구력 등)을 정기적으로 측정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측정 후 서울시 시스템에 직접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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