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중앙행정기관 최초 '디지털 민원창구'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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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중앙행정기관 최초 '디지털 민원창구' 시범 도입

국가보훈부는 중앙행정기관 중 처음으로 민원 접수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하는 '디지털 민원창구' 시범 서비스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민원 창구는 민원인이 신분증을 내면 인적정보가 '통합보훈정보시스템'과 연동돼 시스템에 저장된 보훈대상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보훈부는 향후 전국 지방보훈청과 보훈지청으로 디지털 민원창구를 확대하고 적용 민원도 차례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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