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떨어졌던 오디션 영상을 공개하며 준비 과정까지 밝혔다.
무대 위치와 동선을 파악하며 최선을 다해 영상을 찍었던 방민아는 "오디션 영상 다 찍고 밥 먹을 때 창피했다"며 그 시절 메이크업을 그대로 한 채 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작년 3월 오디션을 지원했다.장소도 무드에 맞게 구하고, 가발도 사고, 의상 사서 리폼하고, 메이크업도 시대에 맞게 준비하며 열정 넘치게 촬영했다"며 "정말 즐거웠고, 그래서 저만 가지고 있긴 아까워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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