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010170)은 최근 발생한 화재에도 불구하고 전체 생산활동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일부 반제품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분진처리를 위한 보조설비(집진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완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섬유는 △프리폼(반제품) 제조 △광섬유(완제품) 인출 △코팅 및 검사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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