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르게 직접 골라 구매한 복권이 21억원에 당첨됐다는 당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평소에는 복권판매점 사장이 주는 연금복권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맨 위에 있는 연금복권을 직접 골라 구매했다.
A씨는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현실이 되어 돌아오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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