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열리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담금질에 한창이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이 먼저 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 '캡틴' 강소휘(한국도로공사)를 뺀 13명이 리시브 등 기본기 훈련에 이어 6명씩 두 팀으로 나눠 실전에 가까운 연습경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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