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창리어촌계, 고수온 주의보 속 철저한 사전 대응 활동 사진 서산 창리어촌계, 고수온 주의보 속 철저한 사전 대응 활동 사진 서산 창리어촌계, 고수온 주의보 속 철저한 사전 대응 활동 사진 서산 창리어촌계, 고수온 주의보 속 철저한 사전 대응 활동 사진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어촌계가 해양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해 '고수온 주의보' 발령 직후부터 철저한 선제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7월 29일 창리어촌계에 따르면, 이날 충남도청은 서산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공식 발령했다.
김옥수 도의원도 창리를 찾아 어민들과의 면담을 갖고 "향후 고수온 피해에 대비해 상시 대응 체계 구축과 지원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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