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두만강 따라 항일 투쟁 역사 관광"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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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두만강 따라 항일 투쟁 역사 관광" 프로젝트 추진

북한과 중국, 러시아 사이를 흐르는 두만강을 따라 중국과 러시아의 공산주의 유적지를 관람하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중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 정부가 지난 28일 새 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두만강 하구를 사용하기 위해 북한과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 프로젝트의 이름은 “붉은 두만강”이며 이 지역에서 제국주의 일본과 중국 및 소련 병사들이 싸운 역사를 “보존하고 관광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프리모르스키 지방 정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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