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모회사 케링, 상반기 순이익 4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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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모회사 케링, 상반기 순이익 46% 급감

명품 브랜드 구찌 등을 소유한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링은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급감했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76억 유로(12조1천억원)로 집계됐다.

그룹의 주력 브랜드인 구찌의 매출은 전년 대비 26%나 떨어진 30억 유로(4조8천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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