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협상안 제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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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협상안 제시 촉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진행된 한국 당국자들의 협상에서 최선의 최종 협상안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WSJ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러트닉 상무장관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 관리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할 최종 협상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면서 "양국이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미국 측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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