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이 5개월째 하루도 쉬지 않고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묘를 찾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다른 후일담도 더해지고 있다.
특히 구준엽 옆엔 그가 반도 못 먹고 남긴 국수 한 그릇이 놓여 있었다고 현지 누리꾼들은 전했다.
한 누리꾼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쉬시위안의 묘비를 지키고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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