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토트넘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29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뛰던 다카이는 이적료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레딩과 친선전을 가졌는데, 이날 다카이는 명단 제외를 당했다.프랑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다카이는 훈련 중 입은 가벼운 접촉성 부상으로 인해 레딩전에 나서지 못했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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