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리빌딩을 위해 알라바(왼쪽)와 뤼디거(오른쪽)의 재계약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리빌딩을 위해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 안토니오 뤼디거(독일)와 재계약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30일(한국시간) “알라바와 뤼디거 모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레알 마드리드는 둘과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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