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플랫폼 ‘수리엔’, 씨엔티테크-DB캐피탈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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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플랫폼 ‘수리엔’, 씨엔티테크-DB캐피탈 투자 유치

통합 기술 설치·유지보수 플랫폼 ㈜수리엔(Suri&)이 씨엔티테크와 DB캐피탈이 결성한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고객 응대 자동화, 현장 기사 실시간 대응력 강화, 설치·A/S 품질 표준화라는 세 가지 기술 서비스를 혁신하여 고객에게 제공한다.

수리엔 송상철 대표는 “수리엔은 단순한 설치대행을 넘어, 기술 품질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각 분야 전문 파트너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IoT·스마트시티 연계 기술 기반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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