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쿤구니야열’ 중국 광둥성·인도양 국가 대규모 유행 확산…질병청,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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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쿤구니야열’ 중국 광둥성·인도양 국가 대규모 유행 확산…질병청, 긴급 점검

아시아지역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최근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 올해 4,824명이 보고됐다.

2010년에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환자를 전수 감시하고 있으며, 2013년 첫 환자가 유입된 후부터 2025년 7월 25일까지 총 71명이 신고됐고, 모두 해외방문 후 감염되어 국내에 유입된 사례이다.

질병관리청은 국외 치쿤구니야열 발생 현황을 반영해 국내 유입가능성에 대하여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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