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최동석 사과…“거친 표현으로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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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최동석 사과…“거친 표현으로 심려 끼쳐 죄송”

최 처장은 이날 배포한 사과문에서 “그동안 고위공직자들을 매섭게 비판해왔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의 비판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은퇴한 경영학자이자 인사조직론 전공자로서 우리 사회와 고위공직자들의 문제점을 직시해왔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비판해 왔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일부 거친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최 처장은 “요새 유명해지고 있어 대단히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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