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추영우♥조이현, 악신 퇴마 성공해 '꽉 닫힌 해피엔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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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조이현, 악신 퇴마 성공해 '꽉 닫힌 해피엔딩' [종합]

29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 12회(최종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배견우(추영우)를 살린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배견우는 박성아의 꿈속으로 들어갔고, "야, 무당아.나와"라며 봉수 행세를 했다.

박성아는 꿈에서 깼고, 배견우는 "어? 돌아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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