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박선영, 2007년 신인 시절 깜짝 공개에 당황…"편집해 달라" (이유있는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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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박선영, 2007년 신인 시절 깜짝 공개에 당황…"편집해 달라" (이유있는건축)

박선영과 전현무의 신인 아나운서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전현무는 정영한에게 몇 년 차냐고 물었고, 정영한이 3년 차라고 답했다.

박선영은 "선배랑 나랑 선이 있다"라며 2007년 입사했음을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나도 2007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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