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리사와 함께 만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프레데렉 아르노는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인정은 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TVis] 성동일, 혜리 향해 “가식적…생전 연락 NO” 유쾌 (‘응팔 10주년’)
[TVis] 박보검 “가발 썼다…얼굴 리프팅된 느낌” (‘응팔 10주년’)
“의사인 줄 알았다”…‘주사 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경찰에 고발당해
‘뉴스파이터’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 이모’, 대만 동행 들통에 제작진과 다툼” 주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