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글로벌융합학부 김장현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본질과 미래를 통찰한 신간 'AI 충격파'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4장 'AI 시대, 인간의 역할'에서는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과 교육 혁신, 세대 간 기술 격차 속에서 인간 고유의 능력이 어떻게 재정립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김 교수는 "AI는 이미 우리 사회의 조건을 바꾸고 있다"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공존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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