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조유리 잇는 ‘아이즈원’ 흥행 계보, 최예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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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조유리 잇는 ‘아이즈원’ 흥행 계보, 최예나 출격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2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4집 미니 앨범 ‘블루밍 윙스’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최예나, 권은비, 조유리는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 출신들.

이번 앨범은 사랑과 성장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위시로 모두 5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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