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산사태·산불 방지 등 산림관리 방안과 관련 "30년 된 나무를 베어서 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 의문을 제기하며 관계 부처에 '토론 준비'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언론 생중계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그걸(나무를) 베어버리니까 산사태 원인이 되더라는 얘기가 있다"며 "산림 관련해서 이런 얘기를 들은 지 오래됐다.결론이 안 나고 지금도 논쟁하고 있으니 예산이 편성되기 전에 논의해야 한다"며 관련 토론 준비를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환경부 장관과 산림청장이 그에 대해서 얘기했다"며 "(이 대통령이) '이게 왜 이럴까'라는 뚜렷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하시기 때문에 계속 토론이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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